입력 : 2010.07.20 03:06 〈2010 아시아프〉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뿐 아니라 미술 애호가와 학생들을 위한 미술 특강도 진행한다. 문의 (02)724-6361~7 [2010 아시아프 개막] [내가 본 아시아프] 누가 飛龍이 될 것인가 [2010 아시아프] 패기 넘치는 '내일의 미술 巨匠'… 777인의 초대 [2010 아시아프 개막] 눈앞에서 붓으로 쓱쓱… '오픈 스튜디오'도 북적 [2010 아시아프] 캠퍼스 가득 덮은 캔버스… 축제가 시작된다 [2010 아시아프] '미래의 피카소' 방 안에 걸어보세요 [2010 아시아프] 세상에 너를 소리쳐! [2010 아시아프] 전시장 옆엔 콘서트, 앞마당엔 '아트마켓' [2010 아시아프] "작가로 그려나갈 미래 '아시아프'로 스케치를" [2010 아시아프] "아트딜러 꿈 키울 절호의 기회" [2010 아시아프] 전시장 한쪽은 꼬마작가 놀이터 [2010 아시아프] '2010 아시아프' 참여 작가 명단 [2010 아시아프] "○○학교풍 대신 그들만의 감수성 빛나… 일방적 자기 논리보다 공감 이끌어내야" [아시아프 특집] "실험적·창의적 작품 선발… 작가로 살아남을 의미와 용기 얻을 것" [아시아프 특집] 두드려라, 부끄러워 말고 열리리라, 꿈꿔오던 미래 [2010 아시아프] 미술계 데뷔무대 된 '아시아프'… 올해는 판매 안 하는 특별전도 [2010 아시아프] 작품 설명은 간결하게… 심사 기준은 신인다운 '패기와 독창성' [2010 아시아프 개막] "기성 작가들은 상상도 못할 발상… 꿈의 무대답다" [2010 아시아프] [내가 본 아시아프] 젊음에 '상큼한 상상'을 물들여라 [오늘의 세상] [2010 아시아프] '꼬마작가 모여라' 뚝딱뚝딱 상상력 커진다 [2010 아시아프] "꿈 향한 거침없는 붓질… 기대된다, 이들의 미래" [2010 아시아프] "이제 믿어요, 내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