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미디어의 시선'으로 동시대 미술 함께 보는 장... 'ACF' 개막
특히 전시장에 내걸린 유영국의 ‘Work’는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유영국은 일상적으로 만나는 자연을 단순한 형태와 색으로 추상화해 나간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산의 형상은 특정 풍경의 사실적 재현보다는 본질과 감각을 압축한 자연의 정수에 다가간다. 그간 서양 추상이 현실로부터 멀리 떨어진 세계를 가시화했다면, 동양 추상은 자연에서 느껴지는 순수성을 포착해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자유분방하게 그려낸다.
Latest Update
News
2026 [ACF 프리미엄 리포트] 7편 지금 떠오르는 감각의 언어, 김지아나·이여름·안소현·마키 호소카와
News
2026 [ACF 프리미엄 리포트] 6편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다, 백남준·세실리 브라운·이사라·윤종석
News
2026 [ACF 프리미엄 리포트] 5편 시대에 남을 아이콘, 로버트 인디애나·요시토모 나라·쿠사마 야요이
Talks
대중 눈높이 맞추자 미술계 '시선' 한 몸에 받았다… '널위한문화예술'
Talks
제도에서 벗어난 순수하고 새로운 전시 공간… 지금은 '전시진행중'
Talks
디지털 비트의 0과 1사이 존재하는 유령… 어쩌면 작은 온기를 가졌을지도
View
작품이 품은 각각의 시공간… 전시장은 우주다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View
[특집분석] AI가 본 상반기 미술시장 분석, 시리즈 4 - 미술관
View
[특집분석] AI가 본 상반기 미술시장 분석, 시리즈 3 - 국제 진출
Specialist
공동체가 불어넣은 활기, 인도네시아의 아트 에코시스템 [2편]
Specialist
공동체가 불어넣은 활기, 인도네시아의 아트 에코시스템 [1편]
Specialist
신체와 미술(6) - 미로 기관: 헤맴의 맴돔
Galleries Now
이샛별 '기슭의 버추얼 그린: 우리는 고통으로 연결되어 있다'
Galleries Now
송승은 '나의 무겁고 부드러운 팔'
Galleries Now
키미 '켜, 귀, 걸음'
ACS
others vs others
ACS
2025 대학미술제 : 캔버스 리그
ACS
PORTRAIT OF SEEING : 비워진 모습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