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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지금 여기⑤] 백남준과 샤머니즘
다가오는 10월(2019. 10. 17 ~ 2020. 02. 09)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하는 백남준의 대규모 회고전을 앞두고, 임영균 사진작가의 기록과 술회를 통해 백남준의 예술 행보와 생애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
2019.08.05 (월) 임영균 사진작가
[백남준, 지금 여기④] 내가 백남준을 촬영하게 된 계기
 다가오는 10월(2019. 10. 17 ~ 2020. 02. 09)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하는 백남준의 대규모 회고전을 앞두고, 임영균 사진작가의 기록과 술회를 통해 백남준의 예술 행보와 생애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
2019.07.29 (월) 임영균 사진작가
[백남준, 지금 여기③] 첼로의 역사를 바꾼 ‘휴먼첼로’
 다가오는 10월(2019. 10. 17 ~ 2020. 02. 09)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하는 백남준의 대규모 회고전을 앞두고, 임영균 사진작가의 기록과 술회를 통해 백남준의 예술 행보와 생애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
2019.07.22 (월) 임영균 사진작가
[백남준, 지금 여기②] ‘오페라 섹스트로닉’ 초대장
다가오는 10월(2019. 10. 17 ~ 2020. 02. 09)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하는 백남준의 대규모 회고전을 앞두고, 임영균 사진작가의 기록과 술회를 통해 백남준의 예술 행보와 생애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2019.07.15 (월) 임영균 사진작가
[백남준, 지금 여기①] 뉴욕,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TV Bra’
 다가오는 10월(2019. 10. 17 ~ 2020. 02. 09)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하는 백남준의 대규모 회고전을 앞두고, 임영균 사진작가의 기록과 술회를 통해 백남준의 예술 행보와 생애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
2019.07.08 (월) 임영균 사진작가
[머리에 그리는 아트여행㉔]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그리스 아테네 시내에 들어가면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바로 높은 언덕 위의 아크로폴리스다. 아크로폴리스란 ‘높은 곳에 있는 도시’라는 뜻으로, 언덕에는 그 도시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전들이 세워져 있다. 아크로폴리스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파르테논 신..
2019.07.01 (월) 아트조선
[머리에 그리는 아트여행㉓] 신비의 섬, 몽생미셸
한 장의 사진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곳이 있다.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 고고하게 있는 바위섬 그리고 노란 불빛을 내는 뾰족한 성이 만들어내는 야경은 전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을 부른다. 프랑스 서북부 노르망디 해안에 위치한 몽생미셸은 둘레가 960m, 가장 높은 곳까지의 ..
2019.06.24 (월) 아트조선
[머리에 그리는 아트여행㉒] 동서양의 조화로움을 간직한 건축
베네치아의 성 마르코 성당은 황금의 교회(Chiesa d’Oro)라 불린다. 가톨릭교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에 세워진 성당인데 유럽에서 흔히 보는 성당과는 조금 다르다. 육중한 느낌의 로마네스크, 뾰족한 고딕 그리고 둥근 돔이 특징인 비잔틴 양식이 혼합돼 있다. 여러 양식..
2019.06.17 (월) 아트조선
[머리에 그리는 아트여행㉑] 세비야 대성당과 콜럼버스
한국은 두꺼운 패딩 재킷입어야 할 2월의 세비야는 겨울이지만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닐 수 있다.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한 도시 세비야의 첫인상은 길가에 즐비한 오렌지처럼 상큼하다. 유럽답지 않은 세비야만의 매력은 비단 날씨 때문만이 아닌, 이슬람 문화의 흔적..
2019.06.10 (월) 아트조선
[머리에 그리는 아트여행⑳] 프란체스코의 도시, 아시시
아시시는 이탈리아 움브리아 주에 위치한 언덕 위의 작은 도시다. 지금부터 약 800년 전, 성인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곳이다. 그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음에도 낡은 옷을 입고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알려진다. 가난한 사람과 더불어 자연의 모든 살아있는 것을 귀하게 생각했던..
2019.06.03 (월) 아트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