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이변의 드라마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4회 한국 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은 영광의 얼굴들은 환호와 눈물 속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 뮤지컬대상 수상자들의 가슴 벅찬 장면을 한자리에 모았다.
남우주연상 '노트르담 드 빠리'의 김법래.
여우주연상 시상자 남상균 전무-윤복희
시상자로 나서는 김선경
베스트 외국뮤지컬상 '헤어스프레이'
베스트외국뮤지컬상을 수상한 '헤어스프레이'의 연출자와 배우들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여우조연상 '씨왓이워너씨'의 박준면
남우조연상 '노트르담드빠리'의 서범석
여우조연상 '씨왓이워너씨'의 박준면
여우조연상 '씨왓이워너씨'의 박준면
남우조연상 서범석
"뮤지컬은 나의 꿈!" 윤형렬과 함께 인기 스타상을 수상한 여성그룹 SES 출신의 최성희가 수상 소감을 통해 "가수 생활 10년 동안 꿈꾸던 뮤지컬 배우가 된데 이어 수상의 영광까지 갖게 돼 기쁘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