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상 윤호진 "어려운 환경에서 좋은 결과 감사"

입력 : 2008.10.21 09:21

제 14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윤호진 프로듀서가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윤 프로듀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 뮤지컬계가 발전하길 바란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 프로듀서는 작품 '명성황후' '겨울나그네' 등 창작 뮤지컬을 통해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한 단계 높힌 제작자다. 특히 명성황후는 1995년 초연 후 올해까지 14년째, 총 관객 115만명을 넘는 기록으로 한국 뮤지컬 저변확대에 크게 공헌하며 '국민뮤지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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