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조연상 박준면 "14년차 코믹연기 달인..너무 감사"

입력 : 2008.10.21 09:25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박준면은 "너무 떨리고 감사하다. 함께해준 가족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준면은 뮤지컬 경력 14년차인 고참 배우로 뛰어난 가창력과 코믹 연기의 달인이다. 특히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 여주인공의 철없는 동생,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 사건'에서는 2m30㎝의 거인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자신만의 강렬한 캐릭터를 각인시켰다.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펼치기로 정평나 있는 그녀는 올해 '씨 왓 아이 워너 씨'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명성황후' '브로드웨이 42번가' '시카고' 등 굵직한 작품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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