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0.21 09:21
뮤지컬 배우 윤형렬과 최성희가 제 14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인기스타상은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들의 인터넷 투표에 의해 수상이 결정됐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윤형렬은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면서 "생각을 못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은혜에 보답하는 멋진 배우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상에 이어 인기스타상까지 수상한 최성희는 "무대와 드라마를 무척 사랑한다. 가수 생활을 10년 동안 하면서 3분 짜리 무대에서 많은 것을 꿈꿨다"면서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