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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80명 무용수 환상군무
22~24일…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시립발레단이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
'양파'로 부활한 휘트니 휴스턴 소름…뮤지컬 '보디가드'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1963~2012)에 대한 한국 팬들의 직접적인 기.. -
[2016 공연계 결산②] 클래식음악·무용·국악
롯데콘서트홀 개관과 유명 오케스트라의 잇따른 내한으로 새 전환기.. -
[2016 공연계 결산①] 연극·뮤지컬
박근혜 정부는 연극·뮤지컬계에 치명타를 안겼다. 2014년 '세월호 참.. -
'로미오와 줄리엣' 박정민 vs 문근영 "행복한 좌절 교감중"
박정민(29)·문근영(29)은 서른살을 목전에 둔 동갑내기 배우다. 10대의.. -
말에게 말 거는 집시의 삶… 그 고단함을 담다
쪼그려 앉은 집시가 고개 숙인 말에게 애처로운 눈빛으로 말 건다. 등.. -
[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탈출, 날숨의 시간' 외
◇연극―탈출, 날숨의 시간생존을 위해 사선을 넘어왔지만, 정착한 .. -
[여성조선] 육완순 인생이 곧 춤이었다
불모지였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발레라는 클래식한 장르도 생소하던.. -
'최순실 국정농단'때문에 국립 예술단체 수장 인사도 잠잠
'최순실 게이트' 여파가 국공립 예술기관의 수장 인사에도 미치고 있.. -
SM 뮤지컬 '인더하이츠' 20일부터…양동근·김성규 다시 한번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 SM 뮤지컬로 주목 받은 '인 더 하이츠'가 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