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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미술제' 결과 발표, 관람객이 직접 뽑은 내일의 작가는?
작품에서는 마치 반투명한 사진 여러 장이 겹쳐진 듯한 레이어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선형적인 흐름의 시간이 아닌, 제각기 다른 시간이 하나의 공간에 혼재하는 형상을 표현한다. 배경은 작가가 방문한 루브르박물관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작품 감상에 있어 관람하는 이에 따라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재해석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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