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 'Why?마법학교: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이 객석 나눔을 실천한다.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후원자들에게 26일 공연까지 매 공연 50석(총 1000석)을 기부하는 것. 탤런트 신애라와 션-정혜영 부부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
미래저축은행에 미술품 5건 담보로 잡혀 285억원 대출, 오리온 계열사 소유인 미술품을 담보로 각종 금융기관에서 380억원 대출…. 홍송원 대표가 그림을 담보로 대출받은 액수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약 665억원. 재벌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2007년 이래 ..
지난 12일 오후 7시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몇시간 전부터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한 관객들로 공연장은 객석과 잔디밭까지 발디딜 틈이 없었다. 가족단위 관객들은 일찌감치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공연을 기다렸다. 이날 공..
한국무용사는 단 여섯 글자에 압축된다. 이매방 김백봉. 살풀이와 승무(僧舞)로 전통춤을 살리고 지켜온 이매방과, 부채춤과 화관무로 한국 춤을 만들고 이어온 김백봉은 한국무용의 양대 산맥이며, 대부(代父)와 대모(代母)다. 올해 나란히 85세가 되는 두 대가와 8인의 무림..
박수는 길었고, 그 소리는 컸다.'발레의 메카' 모스크바가 효녀 심청에 매혹됐다. 15일 밤(현지시각) 발레 강국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타니슬라브스키 극장에서 공연된 한국 유니버설발레단(UBC·단장 문훈숙)의 창작 발레 '심청'은 떠나갈 듯한 갈채와 환호 속에 끝났다. ..
한국에서는 커피 광고에 출연할 만큼 대중적 인기를 누리지만, 미국에서는 지극히 난해한 현대 음악의 초연에 뛰어들 만큼 진지한 연주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33)은 겹치기 힘든 '두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실내악 앙상블인 디토(Ditto)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