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대무용의 최전선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현대무용제(Modafe·모다페)가 31회째를 맞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한선숙) 주최로 19~31일 열리는 올해 행사는 개막작으로 프랑스 안무가와 국내 무용수가 함께 만드는 '프랑스적이며 한국..
세계 아카펠라 음악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7인조 보컬 그룹 '내추럴리7'이 11일과 12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아카펠라팀으로는 보기 드물게 전원 흑인으로 구성된 내추럴리7은 흑인 특유의 경쾌한 리듬감을 내세워 다채로운 음높이의 ..
지난달 14일 종로의 한 라운지(Lounge) 클럽. 본래대로면 춤추는 사람들로 가득해야 할 무대에 어깨가 살며시 비치는 요염한 검은색 퓨전 한복을 입은 젊은 연주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곧이어 한국 전통 현악기 연주가 조용히 이어지는가 싶더니, 빠르고 강렬한 리듬으로..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The Scream·1895)'가 2일(현지시각)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1992만2500달러(약 1355억7200만원)에 팔리며 역대 미술품 경매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전 경매 최고가 작품은 2010년..
동국예술기획 박동국 대표가 3일 미국 컴벌랜드 대학 명예 예술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날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박 대표는"전통의 향과 멋의 전령사로서 명인명무전 100회, 200회 공연까지 당당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소리와 몸짓을 통해 한국의 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The Scream)가 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미술 경매 역대 사상 최고가인 1억1992만2500달러(약1356억원 정도)에 낙찰됐다. 이날 AP통신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표현주의 화가..
'오페라의 왕' 리하르트 바그너(1813~1883)의 대표작 '니벨룽의 반지'는 작품이 쓰인 19세기 무대 기술로는 구현이 불가능한 묘사들로 가득 차 있다. 1부 '라인강의 황금' 초반에 나오는 인어 장면을 '물 밑에서 헤엄친다'라고 묘사한 것이 대표적이다. '신들이 무..
세종대왕이 탄생한 5월을 맞아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이 '세종대왕 공연 3종 세트'를 마련했다.12~13일 오후 4시 경복궁 근정전에서는 임금과 문무백관이 모여서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벌였던 잔치인 회례연(會禮宴)을 재연한다. 1433년(세종 15년) 경복궁 근정전에서..
조선일보사와 차범석연극재단(이사장 차혜영)이 차범석희곡상을 공모합니다. 올해 6회째인 차범석희곡상은 '산불'의 극작가 차범석 선생을 기리는 상입니다. 장막 희곡과 뮤지컬 극본 부문으로 진행되는 차범석희곡상은 부문별 당선작 1편에 국내 최고 상금인 3000만원을 각각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