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함께 있으면 더 멋진, 우리는 자매
정명화·정경화형제자매가 한길을 걷는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다. 커리어에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서로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도 있다. 대관령국제음악제 공동 예술감독을 맡은 정명화·정경화 자매는 “우리는 서로 완전히 믿을 ..
2012.08.08 (수)
예술의전당 '당켓(당일 할인 티켓)' 시행 한 달… 반응 뜨겁네
지난달 7일 서울 예술의전당(사장 모철민)이 '당일 할인 티켓'을 도입한 이후, 한 달 만에 820장이 팔려나가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당일 할인 티켓은 공연 당일까지 팔리지 않은 티켓을 저소득층과 청소년들에게 5000원과 1만원에 판매하는 제도. 지난달 7일..
2012.08.05 (일) 김성현 기자
내 '궤도(ArcelorMittal Orbit)'가 흉물스럽다고? 런던이 다르게 보일텐데
높이 115m의 새빨간 철골탑이 런던의 하늘을 점령했다. 회색 튜브로 감긴 기둥을 소용돌이치듯 휘감은 빨간색 격자 구조물은 롤러코스터 선로처럼 최정점까지 부상했다가 가파른 곡선을 그리며 아래로 뚝 떨어진다. 2012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만들어진 이 철골탑은 올림픽 개막과..
2012.07.30 (월) 곽아람 기자
[강원] "최고이기에 페스티벌로 불린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이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축제극장몸짓에서 11번째 여름 무대를 펼친다.춘천아트페스티벌은 2002년 춘천무용축제로 시작한 이래,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무용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무용은 물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분야를 올린다는 점에..
2012.07.30 (월) 이혁재 기자
[리뷰] 하이든의 '천지창조'… '뮤직텐트' 탄생 알리다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의 반(半)야외 공연장인 뮤직텐트(1300석). 서울시향의 부지휘자 성시연이 힘차게 지휘봉을 쳐들자 예고됐던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대신 애국가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관객들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다. 프로야구를 비롯한 운동 경기에..
2012.07.29 (일) 평창=김성현 기자
“최고가 아닌 순간 은퇴하겠다”
 <까멜리아 레이디>로 3년 만에 방한 프리마돈나 강수진검다 못해 푸른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그녀가 들어온다. 긴 목은 가녀리지만 곧다. 그녀의 몸도 그렇다. 세포 하나, 관절 하나도 생생하게 살아 있는 느낌이다. <까멜리아 레이디> 공연을..
2012.07.27 (금)
이 청년의 연주, 무엇이 다르길래 손열음을 이겼을까('반 클라이번' 콩쿠르서 손열음과 같은 곡 치고 우승)
2009년 한여름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열렸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 이 대회 이후, 중국 피아니스트 장하오천(22·사진)은 국내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쓰라린 기억을 상기시키는 이름이 됐다.당시 19세의 장하오천은 결선에서 흡사 모범생을 연상시키는 뿔테 안경과 단정한 연미복..
2012.07.26 (목) 김성현 기자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추상화로 감상하는 색채 교향곡' 전
서울시립미술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추상화로 감상하는 색채 교향곡' 전을 연다.31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화,양화,판화 등 총 47점을 전시한다. 모호하고 애매하게 느껴지는 추상화 감상의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 색채..
2012.07.26 (목) 스포츠조선=김형중 기자
"와인과 함께" 19禁 오페라
'19금(禁) 오페라'가 등장했다. 다음 달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수원)에서 열리는 경기 필하모닉(지휘 구자범)의 오페라 연주회에 19세 미만은 입장할 수 없다. 사연은 이렇다.경기 필은 이탈리아 단막 오페라로 자주 함께 공연하는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
2012.07.26 (목) 김성현 기자
분분한 저승꽃밭 즈려밟고 가소서 오, 나의 님이여
세계 최정상 파리오페라발레단 최초의 동양인 발레리노 출신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용걸(39) 교수가 28일부터 창작발레 '비애모'를 올린다. 지원군이 든든하다. 3년 전 파리에서 만나 의기투합한 원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음악을 맡았고, 원일 감독과 원래 친한 연출가..
2012.07.25 (수) 신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