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국립샤이오극장에 오르는 국내 현대무용 5편의 공연 표가 매진됐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계기로 9~24일 국립샤이오극장의 ‘포커스 코레’에 참여하는 ‘이미 아직’ ‘시간의 나이’ ‘모던 필링’ ‘오운 메가헤..
강원 춘천시내 일대 한국전력의 전신주가 그림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7일 한국전력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송관식)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역 유명화가를 초청해서 한전 전신주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그리거나 디자인을 입히는 등 전력설비 갤러리화 사업을 추진해 눈..
【서울=뉴시스】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장 = 지난 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찰이 압수한 이우환(80) 화백의 작품 13점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주도로 정밀 감정한 결과 모두 위작(僞作)으로 판명’된다고 발표했다. 좀 더 정확한 표현으론 압수된 작품을..
"좋은 작품을 고르려고 애를 썼어요. 젊은 작가들이 일본 만화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서양화가 박서보)"인간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은 걸 보니 인간성 회복에 대한 갈망이 큰 것 같네요."(사진작가 조세현)다음 달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 동..
국립발레단 단원인 발레리나 김희선(24)이 2일 핀란드에서 막을 내린 '2016 헬싱키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다. 1만5000유로(약 2000만원)의 상금도 거머쥐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인 김희선은 주목 ..
"생존 작가를 배제한 채 제3자인 감정기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먼저 감정 의뢰를 하고, 수사결과를 전격 발표한 것은 순서에 맞지 않다" 2일 이우환 화백 대리인인 최순용 변호사가 "경찰의 위작 판정 발표에 유감"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5개월째 끌었던 이우환화백 ..
그동안 주로 힘찬 말이나 자식 잃은 여인(피에타), 꽃 등을 통해 생명의 기운과 에너지를 거친 표현주의적 터치와 기법으로 형상화 해 온 김석영 작가의 17번째 개인전이 이태원 카라스갤러리에서 열린다.그는 2015년 6연속 전량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국 대기업 회장들의 컬..
국민 10명 중 4명은 ‘문화가 있는 날’을 잘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달 27일부터 5월11일까지 여론조사회사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5세 이상 2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2016년 제1차 인지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