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오는 27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무료관람을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손으로 느끼는 미술관'을 로비에서 펼친다.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점자를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
프랑스 파리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심장으로 통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뮤지컬 공연은 활발한 편은 아니다. 14~17일 테아트르 드 라 빌에서 한국에서 온 '변강쇠 점 찍고 옹녀'가 공연하는 동안 현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은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손에 꼽힐 정도였다..
현존 최고(最古)의 한국인 저술인 신라 원효(元曉· 617~686) 대사의 '판비량론(判比量論·사진)' 미공개 조각이 일본 도쿄에서 발견됐다. 원효가 55세 때인 671년 쓴 '판비량론'은 완본(完本)이 전해지지 않으며 전체의 8분의 1 정도만 교토 오타니(大谷)대학에..
"1년 전 알고 지내던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이 마리 카트란주라는 패션디자이너 팬인데 협업하셨느냐며 축하 인사를 건네오더군요. 제 사진이 들어 있는 가방을 봤다면서.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었어요."18일 서울 사간동 한 카페에서 사진작가 이명호..
프랑스 파리의 시청 인근에 위치한 테아트르 드 라 빌은 유럽뿐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주목하는 공연장이다. 세계의 다양한 공연 장르를 품는 이곳은 가장 뜨겁거나 최신의 공연을 선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14일 밤(현지시간) '마담 옹'이라는 제목으로 현지 초연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