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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II] 북치는 고양예고 무용과 아이들 "프로 뺨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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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칼럼] 103명의 '우리'가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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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나의 서양미술산책] [73] '게릴라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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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스키 발레, 11월초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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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녹여줄 마이클 부블레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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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콘서트] "끝날 듯 말 듯한 이 곡… 제목도 '농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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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콘서트] "끝날 듯 말 듯한 이 곡… 제목도 '농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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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악기 쥐어준 '불우 청소년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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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겸재 정선의 작품 속 현장을 답사해 보니… 그림 속 양천현청은 간 데 없고, 비석만 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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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산·바다·강 부산 전체가 갤러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