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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두예술상’ 수상 작가 박종규, 광동미술관서 외국인 생존 작가 최초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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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고 쌓은 감정의 모습… 김송리 수상 개인전 ‘너머의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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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훌루시·앤디 하퍼 'Light and Shadow in Imagined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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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행 20년 역사 되짚어보는 국립현대미술관 ‘돌아온 미래: 형태와 생각의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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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너머 문화, ‘어반브레이크 2025’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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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시어러의 골동품 상점엔 무엇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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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마음의 아카이브: 태평양을 건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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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처음 선보이는 ‘MMCA × LG OLED 시리즈’, 선정작가에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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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린 '안과 밖 그리고 경계 위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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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와 미술(5) - 발: 퇴적된 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