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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한국화가 10명, 구두 주제로 한 'Heel' 특별전 열어
여성 한국화가 10명이 구두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를 연다. 김숙경, 구여혜 등 중견 여성화가들이 16일부터 22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Heel-그림의 세계로 들어가다' 전을 갖는다. ..
2012.11.12 (월) 스포츠조선=임정식 기자
[리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동갑내기, 건반 위 화합 2중주
15세 때 예루살렘 음악원에서 처음 만난 두 동갑 피아니스트가 지난해 피아노 듀오 '아말(희망이라는 뜻의 아랍어)'을 결성했다. 그 자체로 세계 음악계의 이벤트가 됐다. 둘의 국적 때문이다. 야론 콜버그는 이스라엘, 비샤라 하로니는 팔레스타인 출신. 그들의 모국은 '불구..
2012.11.12 (월) 김성현 기자
달오름극장, 국립극단 전용극장으로
국립극단이 재단법인 출범 3년 만에 전용극장을 갖게 된다. 국립극단 관계자는 11일 "내년 가을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을 전용극장으로 쓰기로 했다"며 "현재 공연장으로 쓰는 백성희장민호극장과 소극장 판은 대안극장으로 계속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달오름극장은 400석 규..
2012.11.11 (일) 신정선 기자
"이 賞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이중섭미술상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이 상을 받게 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작업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걸어온 것과 같은 길을 가도 된다는 용기와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제24회 이중섭미술상 수상자인 동..
2012.11.09 (금) 곽아람 기자
마린스키가 반한 몸짓
지난해 11월 클래식 발레의 종갓집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 동양인 발레리노로는 최초로 입단한 김기민(20·사진)이 지난 1일 정단원 승격과 동시에 수석 무용수 바로 아래급인 솔리스트가 됐다. 270년 역사의 마린스키 발레단의 단원 체제는 코르 드 발레―코리페―캐릭터..
2012.11.08 (목) 신정선 기자
[리뷰] '이쑤시개' 지휘봉, 무대를 휘젓다
영국 런던 심포니와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을 동시에 이끄는 러시아의 '음악 황제'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별명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 별명처럼, 그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중국 베이징을 거쳐 한국에 6일 오전 11시 40분쯤 내린 뒤, 곧바로 공연장인 서울 예술의전당..
2012.11.07 (수) 김성현 기자
'박쥐'는 고민이다, 이 남자 때문에…
오는 28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희가극 '박쥐'를 공연하는 국립오페라단이 '김병만 딜레마'에 빠졌다.사연은 이렇다. '박쥐'는 '왈츠의 왕'으로 불리는 작곡가의 대표적 희가극. 흥겨운 곡조와 유쾌한 드라마로 연말 무대를 장식하는 단골 레퍼토리 가운..
2012.11.07 (수) 김성현 기자
그들이 베토벤에 '올인'하는 세 가지 이유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71), 유럽 명문 악단 두 곳을 거느린 마리스 얀손스(70), 독일 라이프치히의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리카르도 샤이(59), 유럽 최고(最古) 역사의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드레스덴 국립 오페라 극장의 크리스티안 틸레만(5..
2012.11.07 (수) 김성현 기자
"아고리(이중섭의 별명)와 결혼한 걸 후회하냐고요? 함께하지 못한 것만을 후회하지요"
"사랑하는 나의 아고리(이중섭의 별명·일어로 '턱이 긴 이씨'라는 뜻). 하루빨리 편지를 써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설마 병에 걸리시진 않으셨겠죠. 아무 소식이 없다면 여러 나쁜 생각과 상상으로 고통스러울 겁니다."제주 서귀포시 이중섭 미술관 1층 전시장에는 기..
2012.11.05 (월) 서귀포=곽아람 기자
국악기 제작 외길 27년 "계속 이 땅에서 우리 손으로 국악기 만들어지기를"
27년 넘게 국악기 제작의 길을 걸어온 예혼국악기(www.yehon.kr) 김관영 대표는 한국 타악기 제작의 표준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1986년 당시 유명했던 대전의 한 공방에서 장구 만들기를 시작한 이후, 국내 유명 전통악기 제조업체인 H 국악기 공장장으로 근무..
2012.11.05 (월) 아트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