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10.18 13:53

한국화가 김호창의 개인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엠에서 열린다.
4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자연산천을 수채화처럼 맑고 담백한 화법으로 표현해온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실경산수화의 전통을 따라온 작가는 마음에 흡족할 때까지 몇 번이고 같은 장소를 찾아 자연 풍경을 소박하게 화폭에 담아왔다. 거대한 풍경을 외형적으로 담아내기보다는 친근한 풍경에서 겸손함을 배우려는 자세이다. 흔히 만나는 우리 산천의 모습 속에서 무욕과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02)737-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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