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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위협하고 혼란을 빚는 그대가 바로 ‘빠른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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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Monuments’, 민예은 ‘예측할 수 없는 투명함’, 이원호 ‘적절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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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현대미술을 쉽고 편하게… ‘갤러리 B’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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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 두 시선, 비교하는 재미… ‘타이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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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지금 여기①] 뉴욕,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TV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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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재인가 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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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마르코스 모라우 초연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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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진 작가 발굴 프로그램 ‘젊은모색’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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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조건’ 최명영… “질료와 붓질로 정신화 공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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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작가들의 실험실… 두산아트랩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