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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展 < The Pursuit of Sweet Things >
“언어는 열린 결말… 그러니 원초적으로 감상하길”
조르제 오즈볼트展 < Greetings from a Far Away >
청년들이 그리는 청주의 문화 지형, ‘미완의 플레이’
투리 시메티展 < fantasMIma >
<미디어 시티>展
< Afterglow >展
[리뷰] 사라진 의사를 둘러싼 병원장과 환자 간의 파워게임
어둠속 온몸으로 맞이하는 반 고흐… ‘빛의 벙커’展
미국 개념미술가와 한국 문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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