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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문을 여는 박화영·심철웅·유비호
사라져 가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우리
[리뷰] 그대는 폭력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가
분청사기가 캔버스 위로… ‘분청회화’로 그려낸 풍경
조덕현, 제20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
이동기, BTS 제이홉 음원 커버 아트워크에 참여
찰나의 감정과 호흡 담아 붓질
단단한 돌이 모래가 되기까지, ‘검은 돌 : 모래의 기억’
시간 흘러 변하는 기억… ‘움직이는 기억’
디지털 세계의 숨은 풍경과 금지된 장소 탐지하는 ‘트레버 페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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