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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rt Chosun on Stage Ⅳ_이진우 < 玄 : 깊다, 고요하다, 빛나다 >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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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빠져나왔다. 이제는 당신이 들어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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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니 ‘수영장 그림’ 본뜬 사진… 뷰파인더에 담은 삶의 유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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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지금 여기⑪] 뉴밀레니엄, 구겐하임에서의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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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다다익선’ 원형 유지해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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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앞마당에 들어선 현대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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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지금 여기⑩] 바이 바이 키플링과 서울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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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혜의 ‘평면과 입체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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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홍콩, 아트컬렉터 ‘윌리엄 림’과의 협업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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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큐레이터가 바라보는 동시대 사회와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