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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展 <멀리에서 : From a Dstance>
[백남준, 지금 여기⑤] 백남준과 샤머니즘
양승우 사진 展<기억하기 위해, 모두 언젠가는 사라진다>
정조가 꿈꾼 이상향 ‘수원화성’ 재해석한 기획전
김창열, 전광영 이어 ‘펄램’이 점찍은 작가 ‘곽훈’
이토록 섬세한 머리카락 한 올도 그림… ‘극사실주의 작가’ 강강훈
장영숙 ‘Ways of Water’, 언제 사라질지 모를 투명함
[백남준, 지금 여기④] 내가 백남준을 촬영하게 된 계기
[기획특집│근대미술 전성시대①] 산너머 미지의 그곳, 근대미술
이건용의 전위적인 50년史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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