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1.03 15:11 극작을 맡은 추민주 작가가 직접 연출을 맡아 더욱 섬세히 제작되었으며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탤런트 김지우가 남녀주인공인 ‘왕경태’와 ‘오영심’으로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7~12/31 한전아트센터. 신나고 즐거운 콘서트형 뮤지컬 '젊음의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