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 농단'에 대한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기조가 '문화융성'이었던 만큼, 실망감이 크다는 반증이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어 "문화계가 농락당했다"는 반응과 함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진보단체는 물론 무용계까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만든 바이럴 뮤직비디오 '아라리요 평창' 제작사이자 '비선실세' 최순실·차은택 관련 의혹에 휩싸였던 기획사가 해명에 나섰다. '아라리요 평창' 제작사인 라우드픽스의 재키 곽 대표는 4일 법무법인 에이프로를 통해 "미르, K스포츠..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인도'는 진품일 확률이 0.0002%'라고 분석 결과를 내놓은 프랑스 감정단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4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인도가 위작이라는 취지의 프랑스 감정단의 감정 결과 보도는 부분적 내용을 침소봉대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라며 유감을..
"그저 현재 살고 있는 나이하고, 현재 살고는 있지만 또 어떤 의미에서는 모두 죽은 사람이다. 죽을 사람이거든. 모든 사람은 죽음가운데 있고, 그래서 살고 있지않는가. 살고 있다는 것, 죽고 있다는 것 신경쓰지 않는다. 죽음은 누구나 만나는거다. 결국 죽음으로 가는 것 ..
배우 조여정이 사진계의 거장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 오디오 가이드로 나선다. 오는 19일 서울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개막한다.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를 총괄하는 최요한 예술감독은 "조여정의 특유의 부드럽고 진중한 목소리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밝..
패션디자이너 겸 공연 연출가 정구호(서울패션위크 총감독)가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의 측근으로 알려진 차은택 광고 감독과 관련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상대로 강경대응한다. 정구호는 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터무니 없는 보도다. 악의적"이라며 "변호사와 함께 ..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광고 감독이 문화계 곳곳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연출한 뮤지컬 '원데이'에 대한 관심이 새삼 쏠리고 있다. 융복합 뮤지컬을 표방한 '원데이'는 '문화가 있는 날'인 2014년 8월27일 상명아트센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