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오는 18일까지 'ACC 예술극장 최적화 공연 공모사업' 서류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아시아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문화전당만의 차별화된 공연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다. ACC 예술극장 극장1은 예술가의 무궁무진..
뮤지컬 '시라노' 연출 프랑스 극작가 겸 시인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1897)는 기형적인 긴 코를 지닌 시라노의 헌신적인 외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직접 나서지 못한 채, 먼 친척 여동생 록산느에 대한 사랑을 잘생긴 크리스티앙의 구애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가 문화체육관광부를 폭격하고 있다. 최순실이 '1800억 규모의 문체부 사업을 주물렀다'는 의혹으로 쑥대밭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조윤선 장관과 정관주 제1차관이 작성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터졌다. 7일 한겨레는 이날 조 장관과 ..
뮤지컬 '아랑가'의 강필석〈사진 오른쪽〉과 '명성황후'의 김소현〈사진 왼쪽〉이 7일 저녁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조직위원장 윤호진·김승업)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사극(史劇) 뮤지컬에 출연한 두 사람은 역사적 인물인 개로왕과 명성황..
이탈리아 베르첼리에서 열린 제67회 잔 바티스타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베이스 조찬희(23·사진)가 1위, 바리톤 이호준(30)이 2위, 테너 문세훈(32)이 3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조반니 바티스타 비오티(1755~ 182..
"소식을 듣자마자 펑펑 울었어요. 노심초사하며 승급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시험 때문에 한 끼도 못 먹어서 가장 친한 친구랑 우동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힘들어 루브르 박물관 근처를 걷고 있었죠. 그 때 메일로 결과를 확인했는데…. 친구와 함께 펑펑 울었..
2016광주비엔날레가 66일의 대장정을 6일 마무리 한 가운데 관람객이 33% 증가하는 등 국제적 위상과 지역 소통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2016광주비엔날레는 지난 9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개막해 이날 오후 폐막식을 끝으로 일정..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2016광주비엔날레가 6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지난 9월 개막한 2016광주비엔날레가 6일 폐막한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거시기홀에서 교육계와 문화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