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듣자마자 펑펑 울었어요. 노심초사하며 승급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시험 때문에 한 끼도 못 먹어서 가장 친한 친구랑 우동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힘들어 루브르 박물관 근처를 걷고 있었죠. 그 때 메일로 결과를 확인했는데…. 친구와 함께 펑펑 울었..
2016광주비엔날레가 66일의 대장정을 6일 마무리 한 가운데 관람객이 33% 증가하는 등 국제적 위상과 지역 소통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2016광주비엔날레는 지난 9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개막해 이날 오후 폐막식을 끝으로 일정..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2016광주비엔날레가 6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지난 9월 개막한 2016광주비엔날레가 6일 폐막한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거시기홀에서 교육계와 문화계 인사,..
'최순실 국정 농단'에 대한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기조가 '문화융성'이었던 만큼, 실망감이 크다는 반증이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어 "문화계가 농락당했다"는 반응과 함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진보단체는 물론 무용계까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만든 바이럴 뮤직비디오 '아라리요 평창' 제작사이자 '비선실세' 최순실·차은택 관련 의혹에 휩싸였던 기획사가 해명에 나섰다. '아라리요 평창' 제작사인 라우드픽스의 재키 곽 대표는 4일 법무법인 에이프로를 통해 "미르, K스포츠..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인도'는 진품일 확률이 0.0002%'라고 분석 결과를 내놓은 프랑스 감정단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4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인도가 위작이라는 취지의 프랑스 감정단의 감정 결과 보도는 부분적 내용을 침소봉대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라며 유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