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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안정훈 출연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대학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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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엄재용 "행복했고 후회없다"···은퇴회견 '눈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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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대신 문화 채워… 산업화 유산 41년만에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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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만 소도시에 '선댄스 기적' 이룬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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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최연소 종신수석 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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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바이올리니스트 故 권혁주 추모음악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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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세상에서 음악가의 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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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사이클' 연주실황 앨범, 미국 브루크너 협회 '올해의 음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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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인 252명, '朴정부, 연극협회 이사장 선거개입' 의혹 해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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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세 김유빈, 최연소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종신수석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