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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원 초대전
아버지의 냄새부터 탄내까지… 후각으로 기억되는 세계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창작지원 선정작 2편 선봬
[Greece] Hulda Guzmán ‘With the Mother’
[Brussels] René Wriths ‘Beatbox’
[New York] Lee Bae(이배) ‘Promenade’
민병헌, 대구·경북지역서 첫 개인전 가져… ‘자연과 인체’展
문화예술의 세태 비판에 열광하는 대중
뮤지컬이 전하는 위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어둠 속 조심스레 기억으로 그려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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