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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 해안로 따라 핀 ‘달꽃’ 보며 걸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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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rt Chosun on StageⅤ_ Pierre Marie Brisson < CLOUT : 에덴동산으로의 귀환 >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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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원展 <세상의 빛에 반응하는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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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희展 < We Used to Be F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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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로 소원해진 인간관계, ‘궁극의 거래’展 통해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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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속 디즈니 캐릭터? 이정은 ‘열매 맺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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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스텔라, 박서보 등 검은 그림만 모은 ‘블랙’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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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융화한 추상화가 남관의 실험 정신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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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강남센터, 아트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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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만들어내는 우연의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