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회화 등 ‘청룡’ 주제로 39명 작가 한자리에… ‘청룡전-인스파이어’

입력 : 2024.02.02 17:03

타투이스트, 회화가, 조각가 등 참여… 신작 60점 소개
5일부터 홍대 복합문화공간 네버마인드

콘스텔라디엘, SANG SANG FRIENDS, mixed media on wood panel, 116.8x91cm. /네버마인드
콘스텔라디엘, SANG SANG FRIENDS, mixed media on wood panel, 116.8x91cm. /네버마인드
커브사인, 비상, acrylic on canvas, 116.8x72.7cm. /네버마인드
커브사인, 비상, acrylic on canvas, 116.8x72.7cm. /네버마인드
 
청룡을 주제로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청룡전-인스파이어’가 5일부터 3월 9일까지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네버마인드에서 펼쳐진다. 회화가를 비롯해 타투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조각가 등이 대거 참여하며, 특히 1세대 그라피티 아티스트 코마, 알타임죠 등의 신작도 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도서 ‘타투이스트 되는 법’의 저자인 타투이스트 해빗(본명 석준명)은 “전통적인 형태의 갤러리를 넘어, 홍대와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새로운 형식의 전시를 열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김지은, 비룡승운도, 자개, 옻칠, 아크릴, 혼합, 90.9x72.7cm. /네버마인드
김지은, 비룡승운도, 자개, 옻칠, 아크릴, 혼합, 90.9x72.7cm. /네버마인드
 
이번 전시는 설 연휴 중에도 쉬지 않고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오전 2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주류와 함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17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가 모두 모이는 신년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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