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2.02 17:03
타투이스트, 회화가, 조각가 등 참여… 신작 60점 소개
5일부터 홍대 복합문화공간 네버마인드
청룡을 주제로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청룡전-인스파이어’가 5일부터 3월 9일까지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네버마인드에서 펼쳐진다. 회화가를 비롯해 타투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조각가 등이 대거 참여하며, 특히 1세대 그라피티 아티스트 코마, 알타임죠 등의 신작도 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도서 ‘타투이스트 되는 법’의 저자인 타투이스트 해빗(본명 석준명)은 “전통적인 형태의 갤러리를 넘어, 홍대와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새로운 형식의 전시를 열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설 연휴 중에도 쉬지 않고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오전 2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주류와 함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17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가 모두 모이는 신년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