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6.10 14:56

서울시립미술관은 'SeMA-하나 평론상'을 공모한다.
나이, 전공, 학력, 경력, 활동 분야 등 일체의 응모 자격 제한이 없는 열린 공모제로 운영되며, 심사는 총 3차에 걸쳐 진행, 응모자명을 비공개로 하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오직 평론 역량만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2천만 원의 상금과 서울시립미술관의 기획 프로그램과 수상자의 연구 관심사를 연결해 후속 연구를 지원하는 2022-23 SeMA 비평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제출서류는 응모 신청서와 원고지 70매 이내의 미발표 응모평문 1편이며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발표 예정이다.
'SeMA-하나 평론상'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국공립미술관 최초의 평론상으로 2015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해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2015년 곽영빈, 김정현, 2017년 남웅, 문정현, 2019년 장지한, 이진실, 총 6명(각 공동수상)을 선정했으며 역대 수상자는 현재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나이, 전공, 학력, 경력, 활동 분야 등 일체의 응모 자격 제한이 없는 열린 공모제로 운영되며, 심사는 총 3차에 걸쳐 진행, 응모자명을 비공개로 하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오직 평론 역량만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2천만 원의 상금과 서울시립미술관의 기획 프로그램과 수상자의 연구 관심사를 연결해 후속 연구를 지원하는 2022-23 SeMA 비평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제출서류는 응모 신청서와 원고지 70매 이내의 미발표 응모평문 1편이며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발표 예정이다.
'SeMA-하나 평론상'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국공립미술관 최초의 평론상으로 2015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해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2015년 곽영빈, 김정현, 2017년 남웅, 문정현, 2019년 장지한, 이진실, 총 6명(각 공동수상)을 선정했으며 역대 수상자는 현재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