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1.07 15:20

국내 최대 청년 미술 축제 아시아프(ASYAAF)에서 특별 이벤트로 <아시아프 애프터(ASYAAF After)>를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미술관에서 개최한다. 2019 아시아프 참여 작가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작가 20명의 신작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매년 아시아프에서 완판 기록을 세운 10만원 소품전도 마련된다.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관람료 무료. (02)724-6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