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5.09 08:53
1~5회 선정 작가 15인 신작 내걸어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 작가전 <회화의 시간>이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사)한국메세나협회, 종근당, 아트스페이스 휴가 매칭한 프로젝트로, 유망 회화 작가 지원을 위해 2012년 창설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에는 1회부터 5회까지 선정 작가 15인의 신작으로 꾸며지며, 그간 이들의 작업 변화와 최근 회화 경향에 주목한다. 윤상윤-이우창-이혜인(1회), 류노아-심우현-안두진(2회), 김효숙-박승예-이만나(3회), 안경수-이채영-장재민(4회), 김수연-박광수-위영일(5회)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유창창-전현선-최선(6회), 김창영-서민정-서원미(7회), 양유연-유현경-이제(8회)의 근작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는 1회부터 5회까지 선정 작가 15인의 신작으로 꾸며지며, 그간 이들의 작업 변화와 최근 회화 경향에 주목한다. 윤상윤-이우창-이혜인(1회), 류노아-심우현-안두진(2회), 김효숙-박승예-이만나(3회), 안경수-이채영-장재민(4회), 김수연-박광수-위영일(5회)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유창창-전현선-최선(6회), 김창영-서민정-서원미(7회), 양유연-유현경-이제(8회)의 근작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