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3.26 10:05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리프시츠(42)가 국내에서 20년 만에 단독 리사이틀을 연다.
25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따르면 리프시츠는 오는 4월5일 금호아트홀에서 '2018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의 하나로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난다. 리프시츠의 1998년 첫 내한 리사이틀 이후 처음이다.
우크라이나 태생의 리프시츠는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1990년 당시 13세에 발매한 그의 첫 음반으로 에코 클래식 어워즈를 수상했다.
1996년에 발표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덴온 레이블) 명반으로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 클래식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일반적인 클래식 연주자와 다르게 콩쿠르 경력이 전무하다. 그럼에도 끊임없는 이어지는 독주는 물론 협연과 실내악 무대의 러브콜은 그의 실력을 방증한다.
특히 2015년 20년만에 골드베르그 변주곡 앨범을 다시 한번 선보이면서, 바흐를 향한 천부적인 유전자를 아낌없이 발휘한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왜 바흐에 집중하냐고 하는 질문에 "나에게 바흐를 연주하는 것이란 일상과도 같으며, 마치 숨을 쉬는 듯 익숙한 일"이라고 말했다.
리프시츠는 이번 내한에서 국내 연주회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바흐 영국모음곡과 프랑스 모음곡을 연주한다.
한편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는 6월7일 제레미 덴크, 14일 데니스 코츠킨, 28일 이넌 바르나탄, 9월13일 다비드 프레이까지 굵직한 피아니스트들의 무대로 이어진다.
25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따르면 리프시츠는 오는 4월5일 금호아트홀에서 '2018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의 하나로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난다. 리프시츠의 1998년 첫 내한 리사이틀 이후 처음이다.
우크라이나 태생의 리프시츠는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1990년 당시 13세에 발매한 그의 첫 음반으로 에코 클래식 어워즈를 수상했다.
1996년에 발표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덴온 레이블) 명반으로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 클래식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일반적인 클래식 연주자와 다르게 콩쿠르 경력이 전무하다. 그럼에도 끊임없는 이어지는 독주는 물론 협연과 실내악 무대의 러브콜은 그의 실력을 방증한다.
특히 2015년 20년만에 골드베르그 변주곡 앨범을 다시 한번 선보이면서, 바흐를 향한 천부적인 유전자를 아낌없이 발휘한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왜 바흐에 집중하냐고 하는 질문에 "나에게 바흐를 연주하는 것이란 일상과도 같으며, 마치 숨을 쉬는 듯 익숙한 일"이라고 말했다.
리프시츠는 이번 내한에서 국내 연주회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바흐 영국모음곡과 프랑스 모음곡을 연주한다.
한편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는 6월7일 제레미 덴크, 14일 데니스 코츠킨, 28일 이넌 바르나탄, 9월13일 다비드 프레이까지 굵직한 피아니스트들의 무대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