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3.22 09:31
멘델스존과 브람스의 탄생지 독일 함부르크와 바이에른 주의 최대 도시 뮌헨 그리고 벨기의 수도 브뤼셀에 한국의 풍류음악이 울려 퍼진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희선)에 따르면, 국립국악원은 20일(현지시간)과 21일(현지시간) 함부르크 음악대학, 24일 뮌헨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정악- 그 깊은 울림, 한국의 선비 음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공연한다.
유럽 지역 내 국악 보급 확대를 위한 공연이다. 옛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음악을 음악회로 구성했다.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기악곡으로는 현악영산회상 한바탕(상령산~군악)을 연주한다.
성악 레퍼토리는 '편락' '태평가' 등 가곡과 함께 해외에서는 접하기 힘든 가사와 시조의 비중을 높여 우리 정가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곡은 '춘면곡' '매화가' 등 7곡과 '월정명' '범피중류' '서상에' 등 시조 9곡을 선보인다. 특히 뮌헨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진행되는 공연실황은 4월15일 바이에른 라디오 방송국 클래식채널(BR Klassik-Musik der Welt)에서 독일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독일 공연 이후 이어지는 벨기에 브뤼셀 공연은 27일 벨기에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 학교인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열린다. 한국과 EU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국립국악원 정악단은 표정만방지곡 '상령산', 현악 3중주 '도드리', 대금독주 '청성곡', 생소병주 '수룡음' 등 풍류음악을 들려준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희선)에 따르면, 국립국악원은 20일(현지시간)과 21일(현지시간) 함부르크 음악대학, 24일 뮌헨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정악- 그 깊은 울림, 한국의 선비 음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공연한다.
유럽 지역 내 국악 보급 확대를 위한 공연이다. 옛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음악을 음악회로 구성했다.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기악곡으로는 현악영산회상 한바탕(상령산~군악)을 연주한다.
성악 레퍼토리는 '편락' '태평가' 등 가곡과 함께 해외에서는 접하기 힘든 가사와 시조의 비중을 높여 우리 정가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곡은 '춘면곡' '매화가' 등 7곡과 '월정명' '범피중류' '서상에' 등 시조 9곡을 선보인다. 특히 뮌헨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진행되는 공연실황은 4월15일 바이에른 라디오 방송국 클래식채널(BR Klassik-Musik der Welt)에서 독일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독일 공연 이후 이어지는 벨기에 브뤼셀 공연은 27일 벨기에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 학교인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열린다. 한국과 EU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국립국악원 정악단은 표정만방지곡 '상령산', 현악 3중주 '도드리', 대금독주 '청성곡', 생소병주 '수룡음' 등 풍류음악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