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3.15 09:33
한류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스모크'로 국내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15일 공연 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에 따르면 황찬성은 오는 24일부터 7월15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스모크'에 출연한다.
'스모크'는 공연계 새로운 콤비로 부상한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음악감독이 협업했다. 시 '오감도' 외 '건축무한육면각체' '거울' '가구의 추위' '회한의 장'과 소설 '날개' '종생기' 수필 '권태' 등 한국 현대문학사상 가장 개성 있는 발상과 표현을 선보인 천재 시인 이상의 대표작을 대사와 노래 가사에 담아냈다. 작년 초연 당시 객석 유료점유율 86%, 누적관객수 2만7500명을 기록했다.
순수하고 바다를 꿈을 꾸는 '해(海)', 모든 걸 포기하고 세상을 떠나려는 '초(超)', 그들에게 납치된 여인 '홍(紅)'. 세 사람이 아무도 찾지 않는 폐업한 한 카페에 머무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해 '알타보이즈'로 일본에서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황찬성은 이번에 해 역을 맡아 국내 뮤지컬 무대 신고식을 치른다. 작년 대학로에 공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연극에 데뷔하는 등 무대에 욕심을 내고 있다. 이와 함께 해 역에는 박한근, 윤소호, 강은일도 캐스팅됐다. 초는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임병근, 홍은 김소향, 정연, 유주혜가 연기한다.
15일 공연 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에 따르면 황찬성은 오는 24일부터 7월15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스모크'에 출연한다.
'스모크'는 공연계 새로운 콤비로 부상한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음악감독이 협업했다. 시 '오감도' 외 '건축무한육면각체' '거울' '가구의 추위' '회한의 장'과 소설 '날개' '종생기' 수필 '권태' 등 한국 현대문학사상 가장 개성 있는 발상과 표현을 선보인 천재 시인 이상의 대표작을 대사와 노래 가사에 담아냈다. 작년 초연 당시 객석 유료점유율 86%, 누적관객수 2만7500명을 기록했다.
순수하고 바다를 꿈을 꾸는 '해(海)', 모든 걸 포기하고 세상을 떠나려는 '초(超)', 그들에게 납치된 여인 '홍(紅)'. 세 사람이 아무도 찾지 않는 폐업한 한 카페에 머무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해 '알타보이즈'로 일본에서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황찬성은 이번에 해 역을 맡아 국내 뮤지컬 무대 신고식을 치른다. 작년 대학로에 공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연극에 데뷔하는 등 무대에 욕심을 내고 있다. 이와 함께 해 역에는 박한근, 윤소호, 강은일도 캐스팅됐다. 초는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임병근, 홍은 김소향, 정연, 유주혜가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