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13 01:16
가요계의 '중견 디바(Diva)' 3인방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란히 디너쇼를 연다. 시작은 주현미다. 20·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비 내리는 영동교' 같은 익숙한 히트곡을 들려준다. 인순이가 바통을 이어받아 22~23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디너쇼를 연다. 전통 가요 외에도 '거위의 꿈'이나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제가 '렛 에브리원 샤인' 등 좀 더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마무리는 '백만송이 장미'의 심수봉이다. 25~26일 인순이와 같은 장소에서 "기존의 디너쇼와는 색깔이 다른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준비 중이다. 문의 1544-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