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x휘성x허영생x정대현, 엘비스 변신...'올슉업’

입력 : 2017.12.01 10:27
뮤지컬 '올슉업'
뮤지컬 '올슉업'
뮤지컬 '올슉업'에서 가수 휘성, 손호영, 허영생, B.A.P 대현(정대현)이 4인 4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로 만든 쥬크박스 뮤지컬 '올슉업'은 내년 2월 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 로큰롤의 열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팝 뮤지컬이다. 엘비스의 데뷔곡 'Heartbreak Hotel'을 비롯해 'Love Me Tender', 'C'mon Everybody', 'All Shook Up' 등 총 24곡으로 구성했다.

'엘비스' 역에는 손호영과 휘성, 허영생, 정대현이, '나탈리'역에는 박정아와 제이민, 이예은이 무대에 올라 최강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2009년, 2014년에 이어 또 한번 '엘비스'로 돌아온 손호영은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치고 힘들 때 이 작품을 만나면 에너지가 생기고 행복해진다. 죽을 때까지 가장 행복한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박정아도 "지난해 '올슉업'을 해서 행복했다"며 "사랑 하나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줬다"고 말했다.

'올슉업'에 처음 합류해 가요계 선배들을 만난 대현은 힘찬 포부를 전했다. "너무 완벽한 선배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나도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또 다른 엘비스 허영생도 "엘비스 곡을 부르게 돼 영광"이라며 "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엘비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니스' 역의 박한근과 김지휘는 나탈리만을 바라보는 박학다식한 시골마을의 순정남으로 엘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름답고 지적인 큐레이터 '산드라' 역의 정가희와 구옥분은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배우 서신애는 이번 '올슉업'을 통해 본격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렸다.

서신애는 "뮤지컬은 춤과 노래, 동선까지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며 "처음에는 적응을 잘 하지 못했는데 선배들이 많이 도와줬다. 뮤지컬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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