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타이타닉호의 선체가 발견되는데…

입력 : 2017.11.09 18:07

일시 : 2017/11/08 ~ 2018/02/11
장소 : 샤롯데씨어터
시간 :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2시, 6시 30분 (월 공연 없음)
가격 : VIP석 14만원 / R석 12만원 / S석 9만원 / A석 6만원
출연진 :김용수, 왕시명, 이상욱, 조성윤, 켄, 정동화, 이준호, 권용국, 박준형, 이희정, 문종원, 서경수 외
관람시간 : 150분(인터미션 20분)
관람등급 : 만 7세이상(미취학아동입장불가)
제작 : OD COMPANY, LOTTE ENTERTAINMENT


☞ 공연 정보

1912년 4월… 단 5일간의 기록
전설이 된 위대한 감동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토니어워즈 5개 부문, 드라마데스크 어워즈 1개 부문 수상
해외 언론의 극찬과 호평 속에 공연되었던 작품.
토니상, 오스카상, 에미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 피터 스톤 극본, 모리 예스톤의 웅장하고도 감성적인 음악, 에릭 셰퍼의 섬세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스위니토드> 등 유수의 명작을 선보여 온 오디컴퍼니의 제작 노하우가 집대성되어 가장 정교하고 세련되게 구성된 프러덕션.

뮤지컬의 본 고장 브로드웨이를 겨냥하여 기획부터 제작까지 한국 공연과 브로드웨이 공연 동시 추진. 2014, 2015 에 이은 세 번째 브로드웨이 진출 작품 뮤지컬 <타이타닉>의 역사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 시놉시스


"불과 몇 분만에 이 지구 위에서 움직이는 가장 거대한 물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12년 4월 10일, '타이타닉호'의 역사적인 첫 출항이 시작되었다. 타이타닉호의 소유주 이스메이는 전설적인 배에 대한 자부심이 넘쳤고, 설계자인 앤드류스는 자식과도 같은 배를 바라보며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다. 명예로운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테랑 선장 스미스, 선원과 승무원들 모두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배에는 세계적인 부호들에서부터 전 재산을 털어 기회의 땅으로 가는 이미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탑승했다. 부잣집 아가씨 캐롤라인은 자신보다 낮은 계급인 찰스와 미국으로 도망쳐 결혼을 하기 위해 난생 처음 2등 선실에 몸을 실었고, 3등실 승객들인 케이트 3인방은 반드시 미국에 가서 새로운 삶을 찾으리라는 꿈을 꾼다.

어느덧 수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빙산 경보가 몇 차례 접수되지만, 이스메이는 앤드류스와 스미스 선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속력을 올리라는 지시를 멈추지 않는다.

항해 5일차, 이상하리만큼 고요한 4월 14일 밤...
달도 없고 바람도 없는 잔잔한 바다 위, 타이타닉호의 승객들이 평온한 밤을 보내고 있는 차, 차가운 밤공기를 가로지르르는 한 마디가 들려온다.

"하느님 맙소사, 전방에 빙산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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