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12 10:58
‘2017 KF 청계천 음악축제’가 22, 23, 24일 낮 3시30분과 저녁 7시30분 청계천 한빛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 일곱 나라의 재즈, 민속음악, 클래식을 선보인다.
22일 저녁 코스타리카 듀오 ‘알론소 토레스 & 레닌 이사기레 세데노’가 클라리넷과 기타로 첫 무대를 연다. 클래식을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재해석해 들려준다.
23일 낮에는 에콰도르 가수 아우라 파트리샤가 에콰도르 전통음악을 노래한다. 저녁에는 앙골라의 코레옹 두, 터키의 아흐메트 바란이 공연한다. 두는 아프리카 음악, 라틴 팝, 재즈를 결합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주목받은 뮤지션이다. 바란은 전통악기 카눈 중심의 음악을 선사하는 밴드를 이끌고 있다.
24일 낮에는 파라과이 오케스트라 ‘H2O 지구의 소리’가 흥을 돋운다. 물통, 호스, 배수관 따위 물 관련 물건으로 악기로 만들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다.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도 출연한다. 저녁에는 네덜란드 밴드 ‘재즈키아’가 재즈와 힙합을 섞어 연주한다. 이어 한국 가수 배호(1942~1971)의 히트곡을 변주하는 프랑스 재즈밴드 ‘배씨방’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시형 이사장은 “매년 가을 청계천변 도심에서 세계의 수준 높은 연주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축제다. 2011년부터 주한대사관들과 협력해 개최해 왔다. 작년에는 시민 5000여명이 호응했다. 올해 축제를 위해 각국 주한대사관 등이 자국 연주자의 국제항공편을 지원하는 등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프랑스, 네덜란드 연주팀은 KF-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21~26일 천안, 수원, 인천, 전주, 광주에서도 공연한다.
22일 저녁 코스타리카 듀오 ‘알론소 토레스 & 레닌 이사기레 세데노’가 클라리넷과 기타로 첫 무대를 연다. 클래식을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재해석해 들려준다.
23일 낮에는 에콰도르 가수 아우라 파트리샤가 에콰도르 전통음악을 노래한다. 저녁에는 앙골라의 코레옹 두, 터키의 아흐메트 바란이 공연한다. 두는 아프리카 음악, 라틴 팝, 재즈를 결합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주목받은 뮤지션이다. 바란은 전통악기 카눈 중심의 음악을 선사하는 밴드를 이끌고 있다.
24일 낮에는 파라과이 오케스트라 ‘H2O 지구의 소리’가 흥을 돋운다. 물통, 호스, 배수관 따위 물 관련 물건으로 악기로 만들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다.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도 출연한다. 저녁에는 네덜란드 밴드 ‘재즈키아’가 재즈와 힙합을 섞어 연주한다. 이어 한국 가수 배호(1942~1971)의 히트곡을 변주하는 프랑스 재즈밴드 ‘배씨방’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시형 이사장은 “매년 가을 청계천변 도심에서 세계의 수준 높은 연주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축제다. 2011년부터 주한대사관들과 협력해 개최해 왔다. 작년에는 시민 5000여명이 호응했다. 올해 축제를 위해 각국 주한대사관 등이 자국 연주자의 국제항공편을 지원하는 등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프랑스, 네덜란드 연주팀은 KF-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21~26일 천안, 수원, 인천, 전주, 광주에서도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