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6 09:32
세계적인 고음악 연주자 조르디 사발(76)이 오는 7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켈트음악 (Celtic Music)을 선보인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음악이다. 현악기 및 민속 악기를 사용하는 명상적 음악을 가리킨다.
사발은 이번 공연에서 이 켈트 음악과 영국 고대 비올 클래식 레퍼토리의 연결고리를 들려준다. 고음악연구가이기도 한 그는 지난 30여 년간 영국 비올 레퍼토리에 매료돼 다양한 작곡가들의 비올 작품을 연구해왔다.
그러다 17세기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음악들을 담은 모음집들을 연주하면서 갈라졌던 고전음악과 민속음악의 연결점을 찾았다.이미 두 차례 '셀틱 비올(Celtic Viol)'이라는 음반으로 이 레퍼토리들을 발표한 바 있는 그는 이번 내한공연을 하피스트 앤드루 로렌스 킹, 퍼커셔니스트 프랭크 맥과이어와 함께 선보인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민요 속의 음악적 초상과 풍경을 담은 30여곡이 '칼레도니아 세트', '에딘버그의 꽃', '아일랜드 풍경' 등 총 7개의 테마별 세트로 90분간 선보여진다.
사발은 이번 공연에 대해 "음악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하고 계승시키며, 시간은 필터처럼 구전으로 전해오는 선율을 정제하여 그 정수만을 남긴다"고 말했다. "이 모든 음악들은 우리 삶에 이어져 온 진정한 문명의 의미이자 진실한 목소리로 간직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사발은 잊혀진 악기 비올라 다 감바를 부활시킨 주인공이다. 최고의 원전음악 연주자로 존경 받는 인물이다. 그는 중세시대와 고악기를 아우르는 앙상블 에스페리옹 21과 르 콩세르 드 나시옹을 창단해 이끌어오고 있다 여러 차례 선보인 한국공연에서 '유럽의 프랑스 모음곡' '헨델과 퍼셀' 등 전혀 다른 레퍼토리들을 원전연주로 선보여왔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음악이다. 현악기 및 민속 악기를 사용하는 명상적 음악을 가리킨다.
사발은 이번 공연에서 이 켈트 음악과 영국 고대 비올 클래식 레퍼토리의 연결고리를 들려준다. 고음악연구가이기도 한 그는 지난 30여 년간 영국 비올 레퍼토리에 매료돼 다양한 작곡가들의 비올 작품을 연구해왔다.
그러다 17세기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음악들을 담은 모음집들을 연주하면서 갈라졌던 고전음악과 민속음악의 연결점을 찾았다.이미 두 차례 '셀틱 비올(Celtic Viol)'이라는 음반으로 이 레퍼토리들을 발표한 바 있는 그는 이번 내한공연을 하피스트 앤드루 로렌스 킹, 퍼커셔니스트 프랭크 맥과이어와 함께 선보인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민요 속의 음악적 초상과 풍경을 담은 30여곡이 '칼레도니아 세트', '에딘버그의 꽃', '아일랜드 풍경' 등 총 7개의 테마별 세트로 90분간 선보여진다.
사발은 이번 공연에 대해 "음악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하고 계승시키며, 시간은 필터처럼 구전으로 전해오는 선율을 정제하여 그 정수만을 남긴다"고 말했다. "이 모든 음악들은 우리 삶에 이어져 온 진정한 문명의 의미이자 진실한 목소리로 간직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사발은 잊혀진 악기 비올라 다 감바를 부활시킨 주인공이다. 최고의 원전음악 연주자로 존경 받는 인물이다. 그는 중세시대와 고악기를 아우르는 앙상블 에스페리옹 21과 르 콩세르 드 나시옹을 창단해 이끌어오고 있다 여러 차례 선보인 한국공연에서 '유럽의 프랑스 모음곡' '헨델과 퍼셀' 등 전혀 다른 레퍼토리들을 원전연주로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