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8.18 10:00
발칙함과 도발의 극단 신세계가 스코틀랜드 극작가 앤소니 닐슨의 '스티칭(Stitching)'을 원작으로 삼은 연극 '1111'을 선보인다.
'거짓말'을 주제로 내세운 혜화동1번지 6기동인의 '2017 가을페스티벌'의 오프닝 작품으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무대에 오른다.
두 남녀의 고통스러운 사랑, 거짓말 같은 사랑, 가슴 아픈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번역가 성수정이 번역을 맡았다.
논리와 상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보다 게임을 하는 듯한 역할놀이를 통한 형식으로 영국에서도 파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와 형식으로 대학로에 이슈를 몰고 다니는 젊은 극단 신세계에 어울리는 작품이다.
극단 신세계의 대표이자 상임연출인 김수정은 "두 남녀의 논리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그러나 너무나 우리와 비슷한 삶을 보여주며 '거짓말'이라는 주제를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진실과 거짓의 프레임 속에서 나의 고통, 그리고 타자의 고통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배우 강지연, 김민선, 김선기 등이 나온다.
'거짓말'을 주제로 내세운 혜화동1번지 6기동인의 '2017 가을페스티벌'의 오프닝 작품으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무대에 오른다.
두 남녀의 고통스러운 사랑, 거짓말 같은 사랑, 가슴 아픈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번역가 성수정이 번역을 맡았다.
논리와 상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보다 게임을 하는 듯한 역할놀이를 통한 형식으로 영국에서도 파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와 형식으로 대학로에 이슈를 몰고 다니는 젊은 극단 신세계에 어울리는 작품이다.
극단 신세계의 대표이자 상임연출인 김수정은 "두 남녀의 논리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그러나 너무나 우리와 비슷한 삶을 보여주며 '거짓말'이라는 주제를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진실과 거짓의 프레임 속에서 나의 고통, 그리고 타자의 고통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배우 강지연, 김민선, 김선기 등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