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8.11 09:31
뮤지컬 '타이타닉'이 브로드웨이 초연 20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10일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와 롯데엔터테인먼트 따르면 뮤지컬 '타이타닉'이 11월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 초연한다.
리어나르도 디캐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릿 주연의 영화 '타이타닉'(1997)으로 잘 알려진 1912년 타이타닉호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뮤지컬은 영화가 아닌 1912년 4월10일 영국 사우스햄프턴에서 출항해 항해 5일만인 같은 달 15일 북대서양 바다에서 침몰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사고 발생 73년 만인 1985년 타이타닉호의 선체가 발견됐다는 기사가 보도됐고, 이에 영감을 받은 작곡가 모리 예스톤과 작가 피터 스톤이 만나 뮤지컬 '타이타닉'이 시작됐다.
이후 1997년 초연한 첫 해 토니어상에서 5개 부문,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에서 1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타이타닉'보다 앞서 뮤지컬이 인정받은 셈이다. 영화가 1등실 여성과 3등실 남성의 계급차이를 극복한 '세기의 로맨스'를 통해 비극적인 사랑을 보여줬다면, 뮤지컬 '타이타닉'은 배가 항해하는 5 일간 그 안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과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출은 지난해 '스위니 토드'로 호평 받은 에릭 셰퍼, 프로듀서는 신춘수가 맡았다.
10일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와 롯데엔터테인먼트 따르면 뮤지컬 '타이타닉'이 11월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 초연한다.
리어나르도 디캐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릿 주연의 영화 '타이타닉'(1997)으로 잘 알려진 1912년 타이타닉호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뮤지컬은 영화가 아닌 1912년 4월10일 영국 사우스햄프턴에서 출항해 항해 5일만인 같은 달 15일 북대서양 바다에서 침몰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사고 발생 73년 만인 1985년 타이타닉호의 선체가 발견됐다는 기사가 보도됐고, 이에 영감을 받은 작곡가 모리 예스톤과 작가 피터 스톤이 만나 뮤지컬 '타이타닉'이 시작됐다.
이후 1997년 초연한 첫 해 토니어상에서 5개 부문,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에서 1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타이타닉'보다 앞서 뮤지컬이 인정받은 셈이다. 영화가 1등실 여성과 3등실 남성의 계급차이를 극복한 '세기의 로맨스'를 통해 비극적인 사랑을 보여줬다면, 뮤지컬 '타이타닉'은 배가 항해하는 5 일간 그 안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과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출은 지난해 '스위니 토드'로 호평 받은 에릭 셰퍼, 프로듀서는 신춘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