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8.03 09:59
프랑스 출신의 걸출한 파이프오르간 연주자인 올리비에 라트리(55)가 내한공연한다.
롯데콘서트홀이 여는 오르간 시리즈 세번째 무대 주인공으로 3일 오후 8시 공연한다
라트리는 23세이던 지난 1985년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상임 오르가니스트로 지명, 화제가 된 주인공이다.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는 명예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다.
시대와 지역적 레퍼토리에 국한하지 않고 오르간 음악의 모든 가능성을 탐험하는 것으로 유명한 라트리는 파리 필하모닉, 디스니 홀,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홀, 콘세르트헤바우, 필라델피아 버라이즌 홀 등에서 공연했다. 정명훈, 안드리스 넬슨스, 에사 페카 살로넨, 스테판 드네브, 파비앙 가벨,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켄트 나가노, 에도 데 바르트, 유카 페카 사라스테 등과도 호흡을 맞췄다.
주목할 만한 최근 활동으로는 2014년 몬트리올 심포닉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드 리옹 그리고 필하모니아 관현악단과 협주한 카이야 사리아호의 오르간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지구의 그림자'(Maan Varjot), 2015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피카엘 칸돌피의 콘체르토 초연이 있다.
벨기에 브뤼셀의 팔레 데 보자르에서 새 오르간 시연을 위해 준비한 브노아 메르니에의 오르간 협주곡 초연을 맡았으며 2017/18년 시즌에는 드레스덴 필하모닉 전속으로 활동한다.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9년 미국 오르가니스트 협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 연주자', 영국 노스앤미들랜즈 음악원과 맥길 대학교의 명예 박사로 위촉댔다.
그동안 한국 오르가니스트 협회 초청으로 2002년, 2004년, 2008년 세 차례 한국을 찾았다. 이번 오르간 시리즈를 통해 파리 필하모닉홀의 첫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포함해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쉬블러 코랄집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더라', 가브리엘 포레의 '시실리안느', 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을 들려준다.
라트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류의 유산이라고 할만한 걸작들을 내놓은 작곡가들의 계보를 통해 음악적 재료와 해석의 진리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롯데콘서트홀이 여는 오르간 시리즈 세번째 무대 주인공으로 3일 오후 8시 공연한다
라트리는 23세이던 지난 1985년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상임 오르가니스트로 지명, 화제가 된 주인공이다.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는 명예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다.
시대와 지역적 레퍼토리에 국한하지 않고 오르간 음악의 모든 가능성을 탐험하는 것으로 유명한 라트리는 파리 필하모닉, 디스니 홀,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홀, 콘세르트헤바우, 필라델피아 버라이즌 홀 등에서 공연했다. 정명훈, 안드리스 넬슨스, 에사 페카 살로넨, 스테판 드네브, 파비앙 가벨,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켄트 나가노, 에도 데 바르트, 유카 페카 사라스테 등과도 호흡을 맞췄다.
주목할 만한 최근 활동으로는 2014년 몬트리올 심포닉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드 리옹 그리고 필하모니아 관현악단과 협주한 카이야 사리아호의 오르간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지구의 그림자'(Maan Varjot), 2015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피카엘 칸돌피의 콘체르토 초연이 있다.
벨기에 브뤼셀의 팔레 데 보자르에서 새 오르간 시연을 위해 준비한 브노아 메르니에의 오르간 협주곡 초연을 맡았으며 2017/18년 시즌에는 드레스덴 필하모닉 전속으로 활동한다.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9년 미국 오르가니스트 협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 연주자', 영국 노스앤미들랜즈 음악원과 맥길 대학교의 명예 박사로 위촉댔다.
그동안 한국 오르가니스트 협회 초청으로 2002년, 2004년, 2008년 세 차례 한국을 찾았다. 이번 오르간 시리즈를 통해 파리 필하모닉홀의 첫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포함해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쉬블러 코랄집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더라', 가브리엘 포레의 '시실리안느', 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을 들려준다.
라트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류의 유산이라고 할만한 걸작들을 내놓은 작곡가들의 계보를 통해 음악적 재료와 해석의 진리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