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25 10:03
‘석조전 음악회’가 7월26일~11월29일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대한제국기를 대표하는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7월26일에는 첼로 연주자 김해은과 클래식기타 연주자 장대건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 ‘리베르 탱고’ 등 라틴 선율을 들려준다. 8월30일에는 송원진(바이올린)·송세진(피아노) 자매가 ‘가고파’, ‘비목’ 등 한국가곡을 편곡해 연주한다.
9월27일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공연이다. 바리톤 오세민 등 성악가 4인이 대한제국 시기의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곁들여 ‘대한제국 애국가’ 등을 부른다. 10월25일에는 바리톤 정지철 등 김자경오페라단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넘버 등 귀에 익은 명곡을 선사한다.
11월29일에는 팬플루트 연주자 김창균과 클래식하모니카 연주자 이병란이 김해은, 장대건과 함께 올해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덕수궁관리소 누리집(http://www.deoksugung.go.kr/cms/contents/reserve/reserve03.asp)에서 매달 음악회 1주 전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외국인용 10석은 현장에서 접수한다. 무료. 02-751-0741
석조전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당대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의 생일 연회에서 피아노를 쳤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첫선을 보였다. 연간 1200명 이상이 감상하고 있다.
7월26일에는 첼로 연주자 김해은과 클래식기타 연주자 장대건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 ‘리베르 탱고’ 등 라틴 선율을 들려준다. 8월30일에는 송원진(바이올린)·송세진(피아노) 자매가 ‘가고파’, ‘비목’ 등 한국가곡을 편곡해 연주한다.
9월27일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공연이다. 바리톤 오세민 등 성악가 4인이 대한제국 시기의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곁들여 ‘대한제국 애국가’ 등을 부른다. 10월25일에는 바리톤 정지철 등 김자경오페라단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넘버 등 귀에 익은 명곡을 선사한다.
11월29일에는 팬플루트 연주자 김창균과 클래식하모니카 연주자 이병란이 김해은, 장대건과 함께 올해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덕수궁관리소 누리집(http://www.deoksugung.go.kr/cms/contents/reserve/reserve03.asp)에서 매달 음악회 1주 전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외국인용 10석은 현장에서 접수한다. 무료. 02-751-0741
석조전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당대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의 생일 연회에서 피아노를 쳤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첫선을 보였다. 연간 1200명 이상이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