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19 09:53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과 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2년4개월 만에 뭉친다.
16일 롯데문화재단에 따르면 정 전 감독과 조성진은 오는 8월 18~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홀의 개관 1주년 기념콘서트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에서 호흡을 맞춘다.
조성진은 18일 공연에서 정 전 감독이 지휘하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를 연주한다.
과거 조성진은 서울시향과 협연을 통해 정 전 감독과 연주했다.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7월15일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향 정기공연을 통해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할 예정이었으나 정 전 감독이 앞서 예술감독직을 내려놓으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협연하는 이번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기념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정 전 감독과 조성진이 서울에서 함께 한 가장 최근 무대는 2015년 4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다. 세계를 통틀어 마지막 무대는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도쿄필하모닉과 함께한 공연이었다. 두 번 모두 이번에 연주하는 '황제'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조성진은 올해 1월 3~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 단독 리사이틀 전석을 9분 만에 매진시키며 국내에서 여전한 인기와 명성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달 통영과 대구 공연 이후 한국에서 더 이상 조성진의 공연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롯데콘서트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이 이름을 딴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개관기념 콘서트를 선보인다. 롯데콘서트홀은 지난해 8월19일 개관했다.
두 번째 날인 19일에는 정 전 감독의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특별한시간이 준비된다. 정 전 감독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송영훈이 베토벤 삼중 협주곡 C장조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의 오케스트라인 원코리아오케스트라는 특히 쟁쟁한 솔리스트들이 함께 하는 '클래식계의 어벤저스'라 할 만하다.
세계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과 개관 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섰던 서울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의 단원들이 뭉친 악단이다. 커티스 음악원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유시연, 전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이었던 홍웨이 황 등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다.
전 서울시향 첼로 수석, 부수석이었던 주연선, 이정란도 함께 한다. 독주 및 앙상블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문태국도 멤버로 참여한다.
16일 롯데문화재단에 따르면 정 전 감독과 조성진은 오는 8월 18~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홀의 개관 1주년 기념콘서트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에서 호흡을 맞춘다.
조성진은 18일 공연에서 정 전 감독이 지휘하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를 연주한다.
과거 조성진은 서울시향과 협연을 통해 정 전 감독과 연주했다.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7월15일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향 정기공연을 통해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할 예정이었으나 정 전 감독이 앞서 예술감독직을 내려놓으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협연하는 이번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기념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정 전 감독과 조성진이 서울에서 함께 한 가장 최근 무대는 2015년 4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다. 세계를 통틀어 마지막 무대는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도쿄필하모닉과 함께한 공연이었다. 두 번 모두 이번에 연주하는 '황제'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조성진은 올해 1월 3~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 단독 리사이틀 전석을 9분 만에 매진시키며 국내에서 여전한 인기와 명성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달 통영과 대구 공연 이후 한국에서 더 이상 조성진의 공연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롯데콘서트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이 이름을 딴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개관기념 콘서트를 선보인다. 롯데콘서트홀은 지난해 8월19일 개관했다.
두 번째 날인 19일에는 정 전 감독의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특별한시간이 준비된다. 정 전 감독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송영훈이 베토벤 삼중 협주곡 C장조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의 오케스트라인 원코리아오케스트라는 특히 쟁쟁한 솔리스트들이 함께 하는 '클래식계의 어벤저스'라 할 만하다.
세계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과 개관 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섰던 서울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의 단원들이 뭉친 악단이다. 커티스 음악원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유시연, 전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이었던 홍웨이 황 등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다.
전 서울시향 첼로 수석, 부수석이었던 주연선, 이정란도 함께 한다. 독주 및 앙상블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문태국도 멤버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