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5.23 09:57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아리랑시네센터 2관에서 '이탈리아인 거리' 상영을 시작으로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를 개막한다.
이번 영화제는 성북문화재단, 꿈길제작소, 이유엠엔씨 공동 주관으로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 아리랑시네센터와 KU시네마트랩에서 진행된다. 영화 상영은 모두 무료다.
상영작은 '브라보맨', '어둠 속 핑크 고양이', '쉿', '시골 바닷가', '트롤리버스 맨', '안녕', '허먼과 동거하기', '뷰티 퀸' 등 7개 섹션 40여편이다.
또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 '연애담'의 류선영 배우, 한양대학교 김새미 박사, 건국대학교 하지현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유럽의 문화와 단편 영화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성북문화재단, 꿈길제작소, 이유엠엔씨 공동 주관으로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 아리랑시네센터와 KU시네마트랩에서 진행된다. 영화 상영은 모두 무료다.
상영작은 '브라보맨', '어둠 속 핑크 고양이', '쉿', '시골 바닷가', '트롤리버스 맨', '안녕', '허먼과 동거하기', '뷰티 퀸' 등 7개 섹션 40여편이다.
또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 '연애담'의 류선영 배우, 한양대학교 김새미 박사, 건국대학교 하지현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유럽의 문화와 단편 영화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