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5.19 13:57
'발라드의 황제'로 통하는 미국의 팝스타 리차드 막스의 내한공연이 무산됐다.
19일 공연기획사 코리아아트 컴퍼니에 따르면 막스가 오는 6월 2~4일 인천남동체육관,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부산벡스코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기획사 측은 취소 이유로 "티켓 판매 부진"을 들었다.
막스는 애초 이달 초 홍보차 방문 예정이였으나 한반도 정세의 군사적 긴장감을 이유로 일정을 취소했다.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공연마저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위기감이 감돌면서 티켓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
기획사는 "가을께로 내한공연을 다시 조율 중"이라고 했다.
'라이트 히어 웨이팅' '홀드 온 투 더 나이츠' '나우 앤드 포에버'로 유명한 막스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 아티스트다. 1995년 첫 방문했고 21년 만인 지난해 내한공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한항공 여객기 내 난동을 막는데 힘을 보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탑승객 폭행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유나이티드 항공 보이콧을 하며 회자되기도 했다.
19일 공연기획사 코리아아트 컴퍼니에 따르면 막스가 오는 6월 2~4일 인천남동체육관,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부산벡스코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기획사 측은 취소 이유로 "티켓 판매 부진"을 들었다.
막스는 애초 이달 초 홍보차 방문 예정이였으나 한반도 정세의 군사적 긴장감을 이유로 일정을 취소했다.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공연마저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위기감이 감돌면서 티켓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
기획사는 "가을께로 내한공연을 다시 조율 중"이라고 했다.
'라이트 히어 웨이팅' '홀드 온 투 더 나이츠' '나우 앤드 포에버'로 유명한 막스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 아티스트다. 1995년 첫 방문했고 21년 만인 지난해 내한공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한항공 여객기 내 난동을 막는데 힘을 보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탑승객 폭행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유나이티드 항공 보이콧을 하며 회자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