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18 10:14
영국의 팝스타 스팅(66)이 4년6개월 만에 내한공연한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스팅은 오는 5월3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스팅'을 펼친다.
한국에서 대형 아레나 공연장을 거뜬히 채우는 그가 소극장 규모(400석)의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영국 대형 스타 싱어송라이터 엘턴 존(70)도 2015년 11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500명 규모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엘튼 존'을 펼쳐 공연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팅은 서정적인 음악과 깊이 있고 철학적인 가사로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이다. 현재까지 1억 장 이상의 음반판매량(밴드 '더 폴리스' 시절 음반 판매량 합산)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미상 16회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5회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1977년 세계를 강타한 밴드 '더 폴리스(The Police)'의 메인 보컬이자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스팅은 이후 영국 대중음악의 아이콘 역할을 해왔다.
1985년 앨범 '더 드림 오브 더 블루 터틀스(The Dream of the Blue Turles)'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 스팅은 1993년 발표한 '텐 섬원스 테일스(Ten Summoner's Tales)'에 수록된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가 영화 '레옹' OST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스팅은 '머큐리 폴링'(1996)을 통해 아일랜드의 민족 정서를 표현하고,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인 퍼프 대디와 함께 '록산느 97'을 발표하는 등 팝과 재즈, 힙합,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영국 바닷가 마을의 조선소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자적적인 이야기를 녹여낸 뮤지컬 '더 라스트 십'을 브로드웨이에 올리기도 했다.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엠네스티의 '휴먼 라이츠 나우' 투어에 참가하고, 아마존 열대림 보존 기금인 '더 레인포레스트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도 했다.
또 호주에서 쓰나미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개최해 160만 파운드의 기금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뮤지션의 길을 걸어왔다.
스팅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3년 영국 왕실로부터 CBE(Command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 작위를 받았다. 2004년에는 미국 음반예술 관련 재단인 뮤지케어스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스팅'은 스팅이 지난 해 11월 내놓은 정규 앨범 '57TH & 9TH'의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하나다.
현대카드는 "그의 폭 넓은 음악과 작곡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특히, 스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기타리스트와 드러머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2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스팅은 오는 5월3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스팅'을 펼친다.
한국에서 대형 아레나 공연장을 거뜬히 채우는 그가 소극장 규모(400석)의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영국 대형 스타 싱어송라이터 엘턴 존(70)도 2015년 11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500명 규모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엘튼 존'을 펼쳐 공연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팅은 서정적인 음악과 깊이 있고 철학적인 가사로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이다. 현재까지 1억 장 이상의 음반판매량(밴드 '더 폴리스' 시절 음반 판매량 합산)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미상 16회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5회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1977년 세계를 강타한 밴드 '더 폴리스(The Police)'의 메인 보컬이자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스팅은 이후 영국 대중음악의 아이콘 역할을 해왔다.
1985년 앨범 '더 드림 오브 더 블루 터틀스(The Dream of the Blue Turles)'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 스팅은 1993년 발표한 '텐 섬원스 테일스(Ten Summoner's Tales)'에 수록된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가 영화 '레옹' OST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스팅은 '머큐리 폴링'(1996)을 통해 아일랜드의 민족 정서를 표현하고,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인 퍼프 대디와 함께 '록산느 97'을 발표하는 등 팝과 재즈, 힙합,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영국 바닷가 마을의 조선소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자적적인 이야기를 녹여낸 뮤지컬 '더 라스트 십'을 브로드웨이에 올리기도 했다.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엠네스티의 '휴먼 라이츠 나우' 투어에 참가하고, 아마존 열대림 보존 기금인 '더 레인포레스트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도 했다.
또 호주에서 쓰나미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개최해 160만 파운드의 기금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뮤지션의 길을 걸어왔다.
스팅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3년 영국 왕실로부터 CBE(Command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 작위를 받았다. 2004년에는 미국 음반예술 관련 재단인 뮤지케어스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스팅'은 스팅이 지난 해 11월 내놓은 정규 앨범 '57TH & 9TH'의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하나다.
현대카드는 "그의 폭 넓은 음악과 작곡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특히, 스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기타리스트와 드러머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2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