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18 10:07
아르메니아 출신의 프리마돈나인 리아나 알렉산얀(37)이 한국무대에 선다.
오는 28~3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수지오페라단의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에서 비련의 여주인공 '초초상' 역을 맡는다.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의 밀라노의 오페라 성지 라 스칼라 극장에서 113년 만에 초연 그대로 연출한 '나비부인'에서 이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소프라노다.
마냥 어리고 순진한 초초상의 모습에서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진 비극의 여인까지를 풍부한 성량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초초상의 대표곡인 '어느 갠 날'(Un bel di vedremo)에서 드라마틱한 감정과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입소문이 나고 있다. 쾰른 오페라하우스,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린츠극장, 빈 오페라극장, 함부르크 오페라하우스, 베를린 오페라하우스, 슈투트가르트 국립오페라극장, 뒤셀도르프 오페라하우스 등의 세계적인 극장에서 연출 휴고 드 아나, 지휘자 다니엘 오렌, 지휘자 리카르도 샤이 등과 협업했다.
알렉산얀과 함께 유럽 전역에서 초초상 역을 맡고 있는 소프라노 도나타 단눈지오 롬바르디도 이번 한국 무대에서 같은 역을 연기한다.
수지오페라단이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과 공동제작하는 작품이다.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은 1930년 처음 열렸다. 푸치니의 유언에 따라 설립된 푸치니 재단이 푸치니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대형 오페라 페스티벌이다. 이번에 이 페스티벌에서 전체 프로덕션을 공수한다.
일본 유명 조각가 칸 야수다의 조각 작품으로 구성된 무대, 디자이너 레지나 쉬렉커의 화려한 의상들, 조명 디자이너 발레리오 알피에리의 신비로운 조명 등도 관심을 끈다. 연출은 비비안 휴잇, 지휘는 카를로 골드스타인이 맡았다.
오는 28~3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수지오페라단의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에서 비련의 여주인공 '초초상' 역을 맡는다.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의 밀라노의 오페라 성지 라 스칼라 극장에서 113년 만에 초연 그대로 연출한 '나비부인'에서 이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소프라노다.
마냥 어리고 순진한 초초상의 모습에서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진 비극의 여인까지를 풍부한 성량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초초상의 대표곡인 '어느 갠 날'(Un bel di vedremo)에서 드라마틱한 감정과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입소문이 나고 있다. 쾰른 오페라하우스,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린츠극장, 빈 오페라극장, 함부르크 오페라하우스, 베를린 오페라하우스, 슈투트가르트 국립오페라극장, 뒤셀도르프 오페라하우스 등의 세계적인 극장에서 연출 휴고 드 아나, 지휘자 다니엘 오렌, 지휘자 리카르도 샤이 등과 협업했다.
알렉산얀과 함께 유럽 전역에서 초초상 역을 맡고 있는 소프라노 도나타 단눈지오 롬바르디도 이번 한국 무대에서 같은 역을 연기한다.
수지오페라단이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과 공동제작하는 작품이다.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은 1930년 처음 열렸다. 푸치니의 유언에 따라 설립된 푸치니 재단이 푸치니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대형 오페라 페스티벌이다. 이번에 이 페스티벌에서 전체 프로덕션을 공수한다.
일본 유명 조각가 칸 야수다의 조각 작품으로 구성된 무대, 디자이너 레지나 쉬렉커의 화려한 의상들, 조명 디자이너 발레리오 알피에리의 신비로운 조명 등도 관심을 끈다. 연출은 비비안 휴잇, 지휘는 카를로 골드스타인이 맡았다.